하나님이 보내신 손길, 천사 같은 섬김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1-31 11:30
Vi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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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우리 교회에는 하나님께서 보내주신 귀한 선물이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영복 목사님 부부가 피스토스에 오셔서 우리와 함께 생활하고 계십니다. 오목사님은 전라도 보성군 조성면 조성교회에서 오랫동안 목회하시다가 몇 달 전 은퇴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교회 를 다닌 오하림 자매님의 아버지이시기도 합니다. 이전에 딸을 통해 우리 교회를 방문하셔서 설교도 하시고, 수련회에서 강의로 섬겨 주신 인연이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회당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교회 영상을 보신 후 “저 교회에 가면 도울 일이 많겠다”는 마음이 드셨다고 합니다. 편안히 쉬시거나 여행을 하셔도 될 시간인데, 굳이 비행기를 타고 먼 길을 오셔서 땀 흘려 일하시겠다는 그 마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요청한 것도 아니고, 항공권을 보내드린 것도 아닌데,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신 것입니다.
오목사님은 부탁하는 일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필요한 일을 찾아 묵묵히 감당하십니다. 교회 창고를 정리하시고, 새 재료를 사지 않고 있는 나무들로 의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산책길에도 의자가 필요하겠다 하시며 토요일 하루 만에 두 개를 완성해,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금문교가 보이는 아름다운 자리에 직접 설치해 주셨습니다.
창고에는 전등을 달아 주시고, 묵혀 두었던 공구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일들을 말없이 감당하시는 모습에서, 참된 섬김이 무엇인지 깊이 배우게 됩니다.
그 손길을 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하나님이 맡기신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한 사람의 헌신이 공동체 전체를 깨우고 도전하게 합니다.
지난 열흘 동안 지호 목자님은 하루 시간을 내어 샌프란시스코 관광으로 섬겨 드렸고, 조사모님도 오목사님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바찡가 목장 모임과 공동체 식사 자리에서도 여러 차례 함께하며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 귀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목사님 부부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오목사님 부부 역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섬김이 우리 공동체에 오래도록 남아,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로 세워지는 귀한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교회당을 구입했다는 소식을 들으시고, 교회 영상을 보신 후 “저 교회에 가면 도울 일이 많겠다”는 마음이 드셨다고 합니다. 편안히 쉬시거나 여행을 하셔도 될 시간인데, 굳이 비행기를 타고 먼 길을 오셔서 땀 흘려 일하시겠다는 그 마음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저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이라고 믿습니다. 우리가 요청한 것도 아니고, 항공권을 보내드린 것도 아닌데, 하나님께서 친히 보내신 것입니다.
오목사님은 부탁하는 일만 하시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필요한 일을 찾아 묵묵히 감당하십니다. 교회 창고를 정리하시고, 새 재료를 사지 않고 있는 나무들로 의자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산책길에도 의자가 필요하겠다 하시며 토요일 하루 만에 두 개를 완성해, 오클랜드와 샌프란시스코 그리고 금문교가 보이는 아름다운 자리에 직접 설치해 주셨습니다.
창고에는 전등을 달아 주시고, 묵혀 두었던 공구들을 다시 사용할 수 있게 정리해 주셨습니다. 눈에 크게 띄지는 않지만 꼭 필요한 일들을 말없이 감당하시는 모습에서, 참된 섬김이 무엇인지 깊이 배우게 됩니다.
그 손길을 보며 우리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우리는 지금 어떻게 살고 있는지, 하나님이 맡기신 교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한 사람의 헌신이 공동체 전체를 깨우고 도전하게 합니다.
지난 열흘 동안 지호 목자님은 하루 시간을 내어 샌프란시스코 관광으로 섬겨 드렸고, 조사모님도 오목사님 부부와 함께 식사를 하며 교제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따바찡가 목장 모임과 공동체 식사 자리에서도 여러 차례 함께하며 따뜻한 교제를 나누었습니다.
이 귀한 시간 속에서 우리는 목사님 부부를 통해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고, 오목사님 부부 역시 우리 교회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를 누리시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신 이 섬김이 우리 공동체에 오래도록 남아, 서로 사랑하고 섬기는 교회로 세워지는 귀한 씨앗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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