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토스 3월의 강단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2-27 11:26
Views
82
저는 피스토스 교회의 강단에 설 수 있다는 사실을 늘 감사함으로 여기며, 설교를 준비할 때마다 기대하는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섭니다. 돌이켜보면 한때는 같은 회중 앞에서 반복하여 말씀을 전하는 것보다, 다른 교회에서 설교하는 자리를 더 기대했던 적도 있었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는 말씀도 더 신선하게 들리는 것 같고, 회중의 반응도 더 즉각적인 듯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또한 설교의 열매에 대해 깊이 책임을 져야 한다는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었기에, 비교적 가벼운 마음으로 준비했던 것도 사실입니다.
그러나 피스토스 교회를 섬기며 목회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되면서, 설교를 통해 실제로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 안에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른 곳에서의 설교보다 우리 교회의 강단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이 자리에서 전해지는 한 편 한 편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설교의 결과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함께 책임지는 마음으로, 더 깊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책임이 부담이 아니라,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실 통로가 된다는 기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피스토스의 강단을 감사히 준비하고 있지만, 3월에는 두 번만 설교하게 됩니다. 3월 8일에는 서울 다운교회를 담임하시는 석정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석 목사님은 한국 가정교회 사역원 이사로 섬기며 실행위원으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목회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과 통찰이 우리 교회에 큰 유익이 되리라 기대하며 기도로 초청하였습니다.
3월 15일에는 제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사모님이 강단을 맡습니다. 이번 방문 중에는 원조 능력기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말씀전원교회에서 일일 부흥회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들 가운데도 은혜를 베푸시고, 배운 것들을 다시 우리 교회와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3월 29일 마지막 주일에는 교회 24주년 기념 부흥회를 열며 김종진 목자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지난 시간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귀한 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새로운 결단과 새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제가 설교하든, 다른 목사님들께서 설교하시든, 동일하신 성령께서 강하게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순종으로 응답하며, 그 열매를 삶 속에서 풍성히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공동체를 더욱 하나 되게 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강단은 사람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리임을 기억하며, 3월의 모든 예배를 기대와 기도로 준비합시다.
그러나 피스토스 교회를 섬기며 목회의 은혜를 깊이 경험하게 되면서, 설교를 통해 실제로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 안에 역사하신다는 사실을 분명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는 다른 곳에서의 설교보다 우리 교회의 강단을 더욱 소중히 여기게 되었고, 이 자리에서 전해지는 한 편 한 편의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설교의 결과까지도 하나님 앞에서 함께 책임지는 마음으로, 더 깊이 기도하며 준비하고 있습니다. 그 책임이 부담이 아니라, 성령께서 친히 역사하실 통로가 된다는 기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말씀은 단순한 전달이 아니라, 우리를 변화시키는 하나님의 능력임을 다시 고백하게 됩니다.
이러한 마음으로 피스토스의 강단을 감사히 준비하고 있지만, 3월에는 두 번만 설교하게 됩니다. 3월 8일에는 서울 다운교회를 담임하시는 석정일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석 목사님은 한국 가정교회 사역원 이사로 섬기며 실행위원으로도 활발히 사역하고 계십니다. 목회 현장에서의 깊은 경험과 통찰이 우리 교회에 큰 유익이 되리라 기대하며 기도로 초청하였습니다.
3월 15일에는 제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어 사모님이 강단을 맡습니다. 이번 방문 중에는 원조 능력기도 세미나에 참석하고, 말씀전원교회에서 일일 부흥회를 인도할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그 시간들 가운데도 은혜를 베푸시고, 배운 것들을 다시 우리 교회와 나누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3월 29일 마지막 주일에는 교회 24주년 기념 부흥회를 열며 김종진 목자님께서 말씀을 전하십니다. 지난 시간 교회를 위해 헌신해 오신 귀한 종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공동체에 새로운 결단과 새 힘을 주시리라 믿습니다.
3월 한 달 동안 제가 설교하든, 다른 목사님들께서 설교하시든, 동일하신 성령께서 강하게 말씀 가운데 역사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가 말씀 앞에 겸손히 서서 하나님의 뜻을 분명히 깨닫고, 순종으로 응답하며, 그 열매를 삶 속에서 풍성히 맺게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이 우리의 생각을 새롭게 하고, 공동체를 더욱 하나 되게 하며, 다음 세대를 향한 믿음의 비전을 더욱 선명하게 하기를 소망합니다. 강단은 사람의 자리가 아니라 하나님의 자리임을 기억하며, 3월의 모든 예배를 기대와 기도로 준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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