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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tos’ Confession

당당하고 칭찬받는 크리스천이 됩시다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3-27 06:46
Views
160
이번 부흥회의 주제는 ‘당당하고 칭찬받는 크리스천’입니다. 이 주제는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향해 가지기 원하시는 자세와 소망을 담아 주신 메시지라고 믿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담대하고, 사람들 앞에서도 칭찬받는 삶을 살아가는 것이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일 것입니다.

이번 부흥회를 통해 모든 성도들이 부흥의 주인공이 되어, 새로운 소망과 기대 가운데 미래를 바라보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이 표어가 단순한 구호로 끝나지 않고, 우리의 목장과 교회 안에 실제 삶으로 나타나서 당당하고 칭찬받는 목장, 당당하고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지기를 소망합니다.

부흥회를 마친 후 우리는 고난주간을 보내며 주님의 은혜를 깊이 묵상하고, 부활주일을 맞이하게 됩니다. 부활은 언제나 은혜 가운데 맞이해야 할 사건이며, 우리는 부활의 능력을 경험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히 올해는 이스트베이 교회협의회 연합 새벽예배를 우리 피스토스 교회에서 드리게 되어 더욱 감사하며, 새로운 마음으로 부활을 준비하는 귀한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감당해야 할 일은 예배를 정성껏 준비하는 것입니다. 찬양팀은 찬양으로 예배를 섬기고, 새벽예배 후에는 식사로 성도들을 섬기게 됩니다. 식사 준비는 식사봉사팀에서 잘 계획하여 진행하고 있고, 찬양 역시 준비되고 있지만, 이번에는 특별히 ‘당당하고 칭찬받는 교회’의 모습을 세워간다는 마음으로 더욱 은혜로운 찬양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박진영 집사님께서 약 20명의 콰이어를 세워 힘있게 찬양하자는 제안을 해 주셨습니다. 이 찬양이 참석하는 모든 분들에게 은혜가 되고, 준비하는 우리 교회에도 큰 기쁨이 될 줄 믿습니다. 저 역시 이 제안에 기쁜 마음으로 동의하며, 더 많은 성도님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저는 찬양을 잘하는 편이 아니어서 성가대에 속한 경험이 많지는 않지만, 군대 시절 부활절 성가대에 참여했던 기억이 아직도 마음에 깊이 남아 있습니다. 그때의 찬양은 단순한 노래가 아니라 하나님께 드린 고백이었고, 지금까지도 감사로 남아 있습니다. 이번 기회가 우리 모두에게 그런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처음에는 20명을 생각했지만, 더 많은 분들이 함께하여 30명 이상의 콰이어가 세워지기를 기대합니다. 함께 드리는 찬양이 하나님께는 영광이 되고, 우리에게는 은혜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부흥회를 통해 받은 은혜가 일시적인 감동으로 끝나지 않고, 첫 설교 제목처럼 ‘거침없는 은혜’로 이어져 우리의 삶 속에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그 은혜가 고난주간을 지나 부활의 기쁨으로 이어지고, 결국 우리 교회를 당당하고 칭찬받는 교회로 세워가는 능력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번 부활절이 우리 모두에게 하나님 앞에서 더욱 당당하고, 세상 가운데서도 칭찬받는 믿음의 삶을 새롭게 결단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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