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님이 함께하는 기도회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4-11 10:05
Views
58
4월 1일부터 수요기도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교회에서 공적인 모임을 새롭게 시작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바쁜 현대인의 삶 속에서 이미 금요일 목장 모임과 주일 예배로 신앙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또 하나의 공적인 모임을 만든다는 것은 적지 않은 부담으로 다가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도의 자리를 세우는 일은 교회의 영적인 방향과 깊이를 결정짓는 중요한 선택이기에 우리는 기도 가운데 신중하게 준비하며 이 모임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가정교회의 모델이 되는 휴스턴 서울교회가 처음부터 수요기도회를 꾸준히 이어왔고, 제자교회 또한 동일한 흐름 속에서 기도의 자리를 지켜온 것을 보아왔습니다. 또한 부흥하는 많은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기도의 자리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오클랜드 우리교회 역시 수요기도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교회도 기도의 자리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회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 모임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살아있는 기도회로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러 고민과 준비 끝에 연초가 아닌, 여러 사역과 행사들을 마친 후 부활절을 앞둔 4월에 시작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기에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난 두 주간의 수요기도회는 기대를 넘어서는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첫 주에는 LSF 회중이 함께 참여하면서 기도의 열기가 뜨겁게 일어났고, 한 참석자는 기도 중에 “The Holy Spirit is dancing”이라고 고백할 만큼 성령의 임재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주에는 제가 갑작스러운 감기로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특별히 유스 그룹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여 그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세대를 넘어 함께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하나로 묶어 가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요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시작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어회중과 함께하는 연합의 기도회,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기도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4월에는 이상진 장로님께서, 5월에는 정성은 장로님께서, 6월에는 조현진 사모님께서 순차적으로 인도하시며 다양한 은혜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영적 흐름이라고 믿습니다. 점점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분명하게 따라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쌓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더욱 분명히 보게 될 줄 믿습니다.
가정교회의 모델이 되는 휴스턴 서울교회가 처음부터 수요기도회를 꾸준히 이어왔고, 제자교회 또한 동일한 흐름 속에서 기도의 자리를 지켜온 것을 보아왔습니다. 또한 부흥하는 많은 교회들이 공통적으로 기도의 자리를 중심에 두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가까이 있는 오클랜드 우리교회 역시 수요기도회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우리 교회도 기도의 자리를 세우는 것이 필요하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기도회를 시작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은 이 모임이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고, 성령의 임재 가운데 살아있는 기도회로 계속 이어지는 것입니다. 여러 고민과 준비 끝에 연초가 아닌, 여러 사역과 행사들을 마친 후 부활절을 앞둔 4월에 시작하게 된 것도 이러한 이유 때문입니다. 가장 적절한 때에, 가장 집중할 수 있는 시기에 시작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지난 두 주간의 수요기도회는 기대를 넘어서는 은혜와 감동이 있었습니다. 첫 주에는 LSF 회중이 함께 참여하면서 기도의 열기가 뜨겁게 일어났고, 한 참석자는 기도 중에 “The Holy Spirit is dancing”이라고 고백할 만큼 성령의 임재를 깊이 느끼는 시간이었습니다. 기도가 단순한 형식이 아니라 살아있는 하나님과의 만남이라는 것을 경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둘째 주에는 제가 갑작스러운 감기로 참석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주셨고, 특별히 유스 그룹 학생들이 많이 참석하여 그들을 위해 집중적으로 기도하는 시간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세대를 넘어 함께 기도하는 모습 속에서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하나로 묶어 가고 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수요기도회가 은혜 가운데 시작된 것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어회중과 함께하는 연합의 기도회, 그리고 세대를 아우르는 기도의 공동체로 세워져 가는 모습이 앞으로 더욱 기대됩니다. 4월에는 이상진 장로님께서, 5월에는 정성은 장로님께서, 6월에는 조현진 사모님께서 순차적으로 인도하시며 다양한 은혜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이 기도회는 단순한 정기 모임이 아니라 우리 교회의 미래를 보여주는 중요한 영적 흐름이라고 믿습니다. 점점 더 많은 성도들이 참여하여 기도를 통해 성령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욱 분명하게 따라가는 교회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기도가 쌓일 때, 하나님께서 우리 교회를 통해 이루실 일들을 더욱 분명히 보게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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