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ur Story

우리들의 이야기

Pistos’ Confession

6월에 오시는 특별한 손님들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5-09 13:26
Views
66
5월 가정의 달을 은혜롭게 보내고 나면, 6월은 우리 피스토스에 특별한 선물로 시작됩니다. 저는 이 6월이 참 기대됩니다. 매년 한국을 찾아가 가정교회 연수를 받아오던 제가, 올해는 처음으로 우리 교회가 연수 주최 교회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배우러 가던 자리에서, 이제는 우리가 맞이하는 자리로 서게 된 것입니다. 이것 자체가 하나님께서 피스토스에 베풀어 주신 성장의 증거라고 생각합니다.

6월 1일, 한국 천안아산 제자교회의 심영춘 목사님 부부, 부산 샘물교회의 성삼영 목사님 부부, 그리고 중국 청도 청양한인교회의 정영섭 목사님 부부가 우리 교회를 방문하십니다. 세 분 모두 목회에 깊은 경험과 영성을 갖추신 분들로, 이 방문이 우리 교회에 영적 자극과 풍성한 은혜의 시간이 될 것을 기대합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심영춘 목사님의 인도로 연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저와 사모님이 함께 참석합니다. 이 기간에도 새벽기도회와 수요기도회는 변함없이 진행되오니 성도 여러분께서는 평소처럼 함께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식사 봉사로 수고해 주시는 분들의 헌신이 이 시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것입니다. 섬김에 동참하고 싶으신 분들은 언제든지 말씀해 주세요.

6월 5일 금요일 저녁에는 온 교회가 함께 모여 일일 부흥회를 가집니다. 샘물교회 성삼영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 주실 예정입니다. 깊은 영성을 가지신 목사님의 말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새로운 은혜를 경험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오니, 성도 여러분 모두 이 날 함께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는 목자 목녀님들을 위한 세미나가 열립니다. 강의와 질의응답을 통해 우리 목장 사역이 한 단계 더 깊어지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목자 목녀님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주일에는 One Family Worship으로 졸업예배를 드리고, Waseme 자매님의 세례식도 함께 거행됩니다. 한 주간의 모든 일정이 아름다운 마무리로 채워지는 은혜로운 주일이 될 것입니다.

좋은 교회는 좋은 소문을 만든다고 합니다. 손님들이 떠나신 후에 피스토스를 기억하실 때, 말씀이 살아있고, 섬김이 따뜻하고, 성도들의 사랑이 진심이었다는 소문이 남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함께 만들어 가는 그 소문이 하나님 나라를 넓혀가는 귀한 통로가 될 것을 믿습니다. 이 특별한 6월을 우리 모두 함께 기대하며 준비합시다.
Total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