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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stos’ Confession

하나님이 보내주신 귀한 손님들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5-23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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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이 다가오면서 피스토스 교회에 특별한 계절이 찾아옵니다. 가정교회 연수 프로그램을 주최하게 된 이번 기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세 분의 귀한 목사님들을 우리 교회로 보내주시게 되었습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성하며 신령함과 인품으로 인정받으시는 분들이기에, 이 만남이 단순한 행사 이상의 영적 축복이 되리라 기대합니다.

먼저, 가정교회 연수 프로그램을 직접 설계하신 천안아산 제자교회의 심영춘 목사님이 5월 28일 도착하셔서, 28일부터 31일까지 에덴장로교회에서 부흥회를 인도하십니다. 피스토스 교회는 5월 29일 토요일 오전 6시 30분에 진행되는 새벽집회에 함께 참석하여 은혜를 나눌 예정입니다. 또한 심 목사님께서는 6월 6일 토요일 피스토스 목자세미나에서 마지막 강의를 맡아 주십니다. 가정교회 사역의 깊은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말씀으로 목자 목녀님들의 마음을 새롭게 하고 사역의 방향을 다시 세워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중국 청도에서 청양한인교회를 섬기시는 정영섭 목사님은 평소에도 생각과 마음을 나누며 따뜻한 교제를 이어오신 분입니다. 깊은 인품과 삶에서 배어 나오는 목회의 열정이 만나는 모든 이들에게 귀한 도전을 줍니다. 정 목사님께서는 6월 6일 목자세미나 첫 강의를 통해, 책임감이 아닌 사명으로 사역하는 목장사역에 대해 나누어 주실 것입니다. 의무에서 비롯된 섬김이 아니라, 부르심에서 흘러나오는 사역이 얼마나 다른지를 함께 생각하는 귀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부산 샘물교회의 성삼영 목사님은 오랜 세월 성령 사역에 깊은 관심을 가지고 사역해 오신 분입니다. 성 목사님께서는 6월 5일 금요일 저녁 7시 30분, 연합목장 일일 부흥회에서 성령의 기름부으심에 대해 말씀을 전하시고, 말씀 후에 안수기도를 해 주실 예정입니다. 특히 방언기도를 사모하는 성도님들이 안수를 받을 때 방언의 은사가 임하는 경우가 많다고 하시니, 이 은혜를 사모하시는 분들은 마음을 열고 기대하며 준비해 오시기 바랍니다. 성령 하나님의 일하심 앞에 우리의 마음을 낮추고 나아가는 것, 그것이 은혜를 받는 첫걸음입니다.

이 세 분 목사님들을 이렇게 자세히 소개하는 것은, 하나님께서 그 분들을 통해 우리 피스토스 교회에 풍성한 은혜를 부어주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준비된 마음이 하나님의 역사를 담는 그릇이 됩니다. 목사님들과 사모님들을 사랑으로 섬겨주시고, 이 귀한 시간을 통해 피스토스 교회가 성령의 바람을 한껏 받아 새롭게 세워지는 계절이 되기를 온 마음으로 소망합니다. 멀리서 오시는 귀한 손님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 가운데 행하실 일들을 기대하며, 함께 기도로 준비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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