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빚을 갚아 주세요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6-12 16:48
Views
17
빚을 지고 산다는 것은 마음에 부담을 크게 느끼게 하는 일입니다. 빚에 대한 부담감이 커지면 스스로 주눅이 들기도 하고 미래의 좋은 계획을 품기보다 중압감으로 스트레스 속에 살게 됩니다. 그러나 모든 빚이 다 같은 빚은 아닙니다. 어떤 빚은 두려움에서 비롯되지만, 어떤 빚은 믿음의 결단에서 비롯됩니다.
우리 교회에 빚이 있습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빚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큰 결단을 하면서 헌신하는 과정에 생긴 빚이고, 이 빚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교회당을 얻게 되었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예배드리고, 교육하고, 교제하며 살아온 모든 순간이 이 결단의 열매입니다.
빚을 내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여기에도 많은 사람들의 헌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빚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빚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빚을 내는 과정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빚에 대한 책임감을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빚은 개인적인 빚이 아니고 누구 한 사람의 책임도 아니기 때문에, 함께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면서 후세들에게 빚보다 아름다운 교회당이 훨씬 더 커 보이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자녀들이나 후세들이 교회당을 구입할 때 어떤 역할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멋진 결단과 헌신 그리고 간증을 들려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가장 큰 빚은 은행 융자 150만 불입니다. 감사하게도 프리스쿨과 야구장에서 나오는 렌트비로 매달 원금까지 갚고 있으며, 현재 3만 불 이상을 갚았습니다.
두 번째로,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회중으로부터 50만 불을 빌렸는데 현재 12만 불을 갚았습니다. 매년 4만 불을 갚기로 약정하였으며 성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교인들이 집을 담보로 받은 HELOC입니다. 총 140만 불이 넘었는데 현재 12만 불 정도를 갚았고 약 130만 불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갚기 위해 저희 가정과 두 장로님 가정, 김지휘 집사님 가정, 그리고 박진영 집사님 가정이 매달 별도로 1,200불에서 1,500불을 헌금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희생과 헌신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교회를 묵묵히 세워가는 귀한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 분에게 더 빌렸는데, 두 분의 빚은 청산이 되었고 한 분에게는 매년 1만 불을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산더미 같던 빚들이지만, 교회당을 구입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많은 부분을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IMF 때의 빚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갚았을 때 세계를 놀라게 하고 더욱 신뢰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 빚들을 부흥과 축복의 은혜 가운데 잘 갚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찬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헌신이 모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을 믿습니다.
우리 교회에 빚이 있습니다. 이것은 부끄러운 빚이 아닙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큰 결단을 하면서 헌신하는 과정에 생긴 빚이고, 이 빚 덕분에 우리는 아름다운 교회당을 얻게 되었고 우리의 신앙생활을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공간에서 예배드리고, 교육하고, 교제하며 살아온 모든 순간이 이 결단의 열매입니다.
빚을 내는 과정도 쉽지 않았고, 여기에도 많은 사람들의 헌신이 담겨져 있습니다. 빚이 있다는 사실은 알고 있지만 빚이 얼마인지 정확히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빚을 내는 과정에 동참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빚에 대한 책임감을 대부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이 빚은 개인적인 빚이 아니고 누구 한 사람의 책임도 아니기 때문에, 함께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면서 후세들에게 빚보다 아름다운 교회당이 훨씬 더 커 보이게 만들어주면 좋겠습니다. 나중에 자녀들이나 후세들이 교회당을 구입할 때 어떤 역할을 했느냐고 물었을 때 멋진 결단과 헌신 그리고 간증을 들려주는 사람이 되면 좋겠습니다.
현재 우리의 가장 큰 빚은 은행 융자 150만 불입니다. 감사하게도 프리스쿨과 야구장에서 나오는 렌트비로 매달 원금까지 갚고 있으며, 현재 3만 불 이상을 갚았습니다.
두 번째로, 휴스턴 서울교회 영어회중으로부터 50만 불을 빌렸는데 현재 12만 불을 갚았습니다. 매년 4만 불을 갚기로 약정하였으며 성실히 이행하고 있습니다.
세 번째는 우리 교인들이 집을 담보로 받은 HELOC입니다. 총 140만 불이 넘었는데 현재 12만 불 정도를 갚았고 약 130만 불이 남았습니다. 이것을 갚기 위해 저희 가정과 두 장로님 가정, 김지휘 집사님 가정, 그리고 박진영 집사님 가정이 매달 별도로 1,200불에서 1,500불을 헌금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의 희생과 헌신은 눈에 잘 띄지 않지만, 교회를 묵묵히 세워가는 귀한 기둥이 되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세 분에게 더 빌렸는데, 두 분의 빚은 청산이 되었고 한 분에게는 매년 1만 불을 갚아 나가고 있습니다.
산더미 같던 빚들이지만, 교회당을 구입한 지 1년이 지난 지금 많은 부분을 정리해 나가고 있습니다. 한국이 IMF 때의 빚을 온 국민이 한마음으로 갚았을 때 세계를 놀라게 하고 더욱 신뢰받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우리도 이 빚들을 부흥과 축복의 은혜 가운데 잘 갚아가면서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함께 찬양하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헌신이 모여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증거하는 아름다운 역사가 될 것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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