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과 여러 서류들을 정리합니다
Author
조영구 목사
Date
2026-07-04 13:12
Views
17
우리 피스토스는 오랫동안 정관(By-law)을 만들지 않았습니다. 교회의 규모가 크지 않았고, 리더십들과 제직들 모두 서로 소통을 잘 하고 있었기에 중요한 문제가 있을 때마다 즉시 모여 의논하는 시간을 가져왔기 때문입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모든 제직들이 매주 토요일 새벽기도 후에 모여 주일과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의논했습니다. 교회당을 구입하는 과정에서도 제직들과 리더십들이 매주 토요일 새벽기도 후에 함께 모여 안건들을 꾸준히 나누었습니다. 교회당을 구입하고 여러 문제들이 안정된 지금은, 제직회는 매달 한 번, 리더십 모임도 따로 매달 한 번씩 갖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섬김원장들이 한 달에 한 번, 교회의 건물과 시설을 관리하는 Admin팀도 한 달에 한 번씩 모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이러한 문제들이 정리되지 않아 혼란 속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늘 의논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장 적절한 방안을 찾아 함께 해결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피스토스가 지켜온 아름다운 전통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교회가 정관을 갖추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당을 소유하게 된 이후, 카운티나 시에서 우리 교회의 운영 방침을 정관을 통해 확인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정관은 정회원 교인들이 공동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공동의회를 갖기 전에 먼저 리더십 모임을 갖고, 제직회를 거쳐 공동의회로 나아가는 순서를 밟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나치게 세밀한 지침으로 교회를 얽매기보다는, 성령 안에서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정관을 만들기 원합니다. 규칙이 많아진다고 해서 교회가 더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성도들 사이의 신뢰와 소통이라는 본질을 지키면서, 그 위에 꼭 필요한 틀을 세우는 것이 우리에게 맞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정관의 초안을 마련했고, 곧 리더십 모임에서 정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 후 제직들과 의논하고, 적절한 시기에 공동의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도 이 과정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문구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는, 주님의 교회를 어떻게 더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세워갈 것인지에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관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도들의 신앙 성숙에 있음을 함께 기억하며, 이 정관을 확정하는 과정에도 지혜와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코로나 이전에는 모든 제직들이 매주 토요일 새벽기도 후에 모여 주일과 교회의 여러 문제들을 의논했습니다. 교회당을 구입하는 과정에서도 제직들과 리더십들이 매주 토요일 새벽기도 후에 함께 모여 안건들을 꾸준히 나누었습니다. 교회당을 구입하고 여러 문제들이 안정된 지금은, 제직회는 매달 한 번, 리더십 모임도 따로 매달 한 번씩 갖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섬김원장들이 한 달에 한 번, 교회의 건물과 시설을 관리하는 Admin팀도 한 달에 한 번씩 모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교회는 이러한 문제들이 정리되지 않아 혼란 속에 있었던 적이 없습니다. 늘 의논하고 소통하는 가운데 가장 적절한 방안을 찾아 함께 해결해 왔습니다. 이것이 바로 피스토스가 지켜온 아름다운 전통이라 믿습니다.
그런데 이제 우리 교회가 정관을 갖추어야 할 때가 되었습니다. 이는 교회당을 소유하게 된 이후, 카운티나 시에서 우리 교회의 운영 방침을 정관을 통해 확인하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교회의 정관은 정회원 교인들이 공동의회를 통해 최종 확정하게 됩니다. 공동의회를 갖기 전에 먼저 리더십 모임을 갖고, 제직회를 거쳐 공동의회로 나아가는 순서를 밟게 될 것입니다.
저는 지나치게 세밀한 지침으로 교회를 얽매기보다는, 성령 안에서 운영의 묘를 살릴 수 있는 정관을 만들기 원합니다. 규칙이 많아진다고 해서 교회가 더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성도들 사이의 신뢰와 소통이라는 본질을 지키면서, 그 위에 꼭 필요한 틀을 세우는 것이 우리에게 맞는 길이라 생각합니다.
일단 정관의 초안을 마련했고, 곧 리더십 모임에서 정관에 대한 논의를 시작하겠습니다. 그 후 제직들과 의논하고, 적절한 시기에 공동의회를 갖도록 하겠습니다.
성도 여러분도 이 과정에 관심을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다만 문구 하나하나에 지나치게 집착하기보다는, 주님의 교회를 어떻게 더 건강하고 효율적으로 세워갈 것인지에 마음을 모아 주시기 바랍니다. 정관은 목적이 아니라 도구입니다. 우리의 목적은 언제나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성도들의 신앙 성숙에 있음을 함께 기억하며, 이 정관을 확정하는 과정에도 지혜와 은혜가 함께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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