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 _조영구 목사
Author
Jin Young Park
Date
2026-09-12 16:06
Views
5
저는 내일 9월 14일부터 17일까지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포틀랜드로 갑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포틀랜드의 오레곤 온누리성결교회가 주최합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립니다. 봄에는 부활절 지난 한 주 뒤, 가을에는 노동절 지난 한 주 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동안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 왔으니, 이번이 서른 번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참석할 때마다 여러 프로그램을 기대하게 됩니다. 가사원장님을 통해 가정교회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삶공부를 한 과목 공부하며, 소그룹으로 나뉘어 목장모임처럼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교회의 어려운 점들을 나누며 서로 조언하고 축복합니다. 저녁마다는 부흥하는 교회나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는 교회들의 사례를 발표하는 심포지엄도 열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약간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교회당을 구입한 뒤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우리 피스토스 교회에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를 여러 차례 요청해 왔기 때문입니다. 컨퍼런스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선교사님 등 약 130명이 참석하며, 이사들까지 오면 150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참석자 회비만으로는 숙박비조차 충당하기 부족하고, 3박 4일의 식사비와 간식비, 관광비까지 더하면 몇 만 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또한 공항 픽업부터 교회와 숙소 사이의 이동까지, 전교인이 마음을 합해 섬겨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이미 저는 여러 번 섬김을 받아 왔기 때문에 무조건 주최하기 어렵다고 할 수는 없어, 2028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주최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역원이 요청한 날짜보다 1-2년 미룬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피스토스 교회가 여러 면에서 부흥하여, 넉넉한 마음으로 컨퍼런스를 주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가정교회 목회자 컨퍼런스는 매년 봄과 가을 두 차례 열립니다. 봄에는 부활절 지난 한 주 뒤, 가을에는 노동절 지난 한 주 뒤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진행됩니다. 그동안 거의 빠짐없이 참석해 왔으니, 이번이 서른 번째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참석할 때마다 여러 프로그램을 기대하게 됩니다. 가사원장님을 통해 가정교회의 현황과 미래를 조망하고, 삶공부를 한 과목 공부하며, 소그룹으로 나뉘어 목장모임처럼 감사제목과 기도제목을 나누고 교회의 어려운 점들을 나누며 서로 조언하고 축복합니다. 저녁마다는 부흥하는 교회나 가정교회를 잘 세워가는 교회들의 사례를 발표하는 심포지엄도 열립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약간의 부담감이 있습니다. 교회당을 구입한 뒤 가정교회 사역원에서 우리 피스토스 교회에 목회자 컨퍼런스 개최를 여러 차례 요청해 왔기 때문입니다. 컨퍼런스에는 목사님과 사모님, 선교사님 등 약 130명이 참석하며, 이사들까지 오면 150명에 이르기도 합니다.
참석자 회비만으로는 숙박비조차 충당하기 부족하고, 3박 4일의 식사비와 간식비, 관광비까지 더하면 몇 만 불이 추가로 필요합니다. 또한 공항 픽업부터 교회와 숙소 사이의 이동까지, 전교인이 마음을 합해 섬겨도 감당하기 쉽지 않은 과정입니다.
이미 저는 여러 번 섬김을 받아 왔기 때문에 무조건 주최하기 어렵다고 할 수는 없어, 2028년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는 컨퍼런스를 주최하겠다고 했습니다. 사역원이 요청한 날짜보다 1-2년 미룬 것입니다.
그때까지 우리 피스토스 교회가 여러 면에서 부흥하여, 넉넉한 마음으로 컨퍼런스를 주최하며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기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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